

그거야~당연한게 아니던가요?
그거야~당연한게 아니던가요?


가면을 쓴 계략가
YASHIRO
RYU
八代
龍
YASHIRO
RYU
백금발, 실눈상, 쉼표머리, 웃는얼굴



야시로 류
YASHIRO RYU
八代 龍
MALE ㅣ 17 ㅣ 178cmㅣ 68kg

성격
[능청스러운]
장난스럽고 가벼운듯하면서도 적당한 예의를 지키며 그 선을 넘지 않는다.
상대가 누구던 그의 말투는 언제나 존댓말로 건방지거나 까칠하게 반응하는 일은 절대 없다.
자신에게 곤란한류의 질문이나 정곡을 찌르는말도 은근슬쩍 넘어가며 아무것도 아닌척 하기는 다반사.
[가면]
능청스럽고 어물쩡 넘어가는 그의 태도도 사실은 본심과 다르다.
적당히 어울리고 적당히 눈에 띄지 않고.
그 무엇도 적당한 수준을 유지하며 남들과 어울리기에 필요한 가면을 쓴다.
'적당히, 과하지 않게'는 그의 모토.
[차분한]
남들이 열광하거나 흥분하기 쉬운 자리에서도 언제나 차분한 페이스를 유지하며 쉽게 달아오르는 일이 없다.
조금이라도 발끈하는 일이 있어도 머리에 피가 쏠리면 오히려 일을 그르친다는것을 알기에,
금새 가다듬고 평소대로의 웃는 얼굴과 능청스러운 말투로 돌아온다.
[계략적인]
그 무엇도 적당히, 과하지 않게 대강대강 하며 어물쩡 넘어가는 느낌이 대부분이지만 사실은 전부 염두에 두고 하는 행동들일뿐 아무생각 없이 임하는것이 아니다.
무언가를 하겠다 정하면 그것을 위한 치밀한 계획을 짜며 허술한 행동역시 전부 그것만을 위한 것이 된다.

기타사항
일본식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그의 원래 국적은 러시아.
야시로의 취미는 능력을 쓰지않고 평범하게, 균류(버섯)재배와 버섯요리 해먹기 등 버섯에 관련된 것들이 대부분이다.
가장 좋아하는 버섯은 동충하초.
독서와 운동을 좋아하기도 해서 책을 들고다니거나 조깅을 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이름대신 성인 '야시로'라고 불리길 원한다.

능력
버섯포자능력 / Mushroom spore
공기중에 퍼져있거나 습한곳에 보이지 않을정도로 작게 흩어져 있는 버섯포자를 피워낸다.
>자연상태의 물체들(나무, 땅)에 한정적이었던 대상이, 곤충과 작은 소동물(쥐과), 사람의 국소부위 피부 위로 범위가 늘어났다.
>성장함에 따라 포자가 존재하지 않아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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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쉬룸 어택
버섯포자를 성장시켜 거대하게 자라난 적당히 탄력있는 버섯들 사이에 끼거나, 땅에서 빠르게 자라난 버섯에게 얻어맞게 만든다.
코르디트셉스(동충하초=기생버섯)
살아 숨쉬는 원하는 대상에게 버섯을 피워낸다.
곤충이나 작은 소동물에게는 즉발적인 효과가 있지만 그 이상의 생물에게는 피부 겉에만 피워낼 수 있으며 생명에 큰 지장은 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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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구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끝이 좁은 십자형 마름모꼴 보석이며 왼쪽 손목에 있는 가죽으로된 팔찌에 위치한다.
#f4e2c0
[소지품]
가죽으로 된 팔찌



관계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