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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상관없지 않습니까?

그다지..상관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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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쫓는 자

YASHIRO

RYU

八代 

YASHIRO

RYU

백금발, 실눈상

쉼표머리, 웃는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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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로 류

 YASHIRO RYU 

고등부 전신 (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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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代 龍

MALE ㅣ 20 ㅣ 205cmㅣ 90kg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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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능청스러운¿]
장난스럽고 가벼운듯하면서도 적당한 예의를 지키며 그 선을 넘지 않고
상대가 누구던 언제나 존댓말로, 건방지거나 까칠하게 반응하는 일이 절대 없었던 그는,
자신에게 곤란한 류의 질문이나 정곡을 찌르는 말에 쉽게 동요하거나 일관적이지 못한 태도로 당혹감을 숨기지 못한다.


[가면¿]
적당히 어울리고 적당히 눈에 띄지 않고,
그 무엇도 적당한 수준을 유지하며 남들과 어울리기에 필요한 가면을 쓰고,
'적당히, 과하지 않게'는 그의 모토였던 전과 달리 심하게 과하거나 적당함의 기준을 잃어버렸다.

평범하기 위해 쓰고있던 가면은 고등부로 올라가는 방학을 기점으로 사라졌다.


[차분한¿]
남들이 열광하거나 흥분하기 쉬운 자리에서도 언제나 차분한 페이스를 유지하며 쉽게 달아오르는 일이 없었다.
조금이라도 발끈하는 일이 있어도 머리에 피가 쏠리면 오히려 일을 그르친다는것을 알기에,
금새 가다듬고 평소대로의 웃는 얼굴과 능청스러운 말투로 돌아오던 전과 달리 냉정함을 잃고 어느 한 부분이 결핍된 사람처럼 불안정하고 쉽게 자극받는다.

 


[계략적인¿]
그 무엇도 적당히, 과하지 않게 대강대강 하며 어물쩡 넘어가는 느낌이 대부분이지만 사실은 전부 염두에 두고 하는 행동들이었던 것들이, 부분 부분 사라진 기억으로 인해 자신의 계획이 떠오르지 않게 되는경우가 대부분이 되어버렸다.

잃은것이 많아진 만큼 그것에 대한 불안감이 짙게 깔려있다.

 

 

[광기어린]

쉽게 동요하고, 언제나 불안정한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기억과 더불어 어릴 적 부터 있던 광기어린 본성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더이상 감추고 숨기지 않는다.

노골적인 혐오와 자신의 행동에 대한 망설임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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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항

일본식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그의 원래 국적은 러시아로, 본명은 볼코다브(volkodav)

기억속의 가족은 어릴 적 부터 함께해온 소중한 그리즐리를 포함하여 아무도 남지 않았다.
호칭은 아무래도 좋아졌다, 부지런하게 운동을 다니던 모습 보다는 쉽게 잠드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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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버섯포자능력 / Mushroom spore

공기중에 작게 흩어져 있는 버섯포자를 피워낸다.

포자가 존재하지 않아도 체내에서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
자연상태의 물체들(나무, 땅)과 소동물 및 겉 피부에 한정적이었던 대상이, 사람을 포함한 대동물 까지로 범위가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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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쉬룸 어택
적당히 탄력있는 버섯들을 땅에서 빠르게 성장시켜 공격은 물론 방어용으로 쓰기도 하며 능력 범위가 넓어진 만큼 주로 방어용으로 사용한다.


코르디트셉스(동충하초=기생버섯)
살아 숨쉬는 대상에게 버섯을 피워낸다.
소동물에 한했던 능력이 성장하며 사람을 포함한 대동물로 넓어졌다.

모든 생물에게 즉발적인 효과가 생겨났고 원하는 시기, 원하는 부위에 원하는 만큼 피워낸다.

 

패널티

규모가 커진 만큼 생긴 패널티로 능력을 남발한다면 그에대한 대가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던 기억들을 하나씩 잃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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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구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끝이 좁은 십자형 마름모꼴 보석이며 왼쪽 손목에 있는 가죽으로된 팔찌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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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
가죽으로 된 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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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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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ris, Memories - ser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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