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게 내 말 들으라니까
그러게 내 말 들으라니까


담담하고 다정한 솜사탕
IGARASHI RITSUKA
五十嵐
立夏
HP
STR
LUX
DF
SKI
IGARASHI RITSUKA
연갈발,벽안, 곱슬머리
언더속눈썹 두가닥
5
5
5
5
5

이가라시 리츠카
IGARASHI RITSUKA


@cos_cms 님의 두상 커미션입니다
五十嵐 立夏
FEMALE ㅣ 11 ㅣ 155cmㅣ 45kg

성격
[다정한/눈치가 빠른/사교적인]
A. [ 온화한/상냥한/다정한 ]
늘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은 리츠카 쪽이었다. 일방적인 호의. 그래 그렇게 설명하는 것이 맞았다. 상냥한 그의 손길은 따뜻하고 온화했으며 부드러웠다. 나는 네가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조곤조곤한 투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어느새 이끌리듯 빠져들었다. 대가를 바라지않는 호의를 베풀었다. 이유는 리츠카 자신도 모른다. 그렇게 자랐고 행동했다. 어떠한 의문도, 의구심도 가지지 않았다.
가끔 리츠카가 걱정돼요. 너무 순하고 곧게 자라게끔 한 게 아닐까 싶고, ... 그 아인 남녀노소 동식물 상관없이 상냥하게 대했어요. 주변 어른들은 늘 리츠카를 예뻐하죠. 그래도... 너무 걱정되는건 사실이에요. 그 아인 너무 순한 아이니까요.
리츠카의 언니_
B. [ 조심스러운/배려하는/눈치가 빠른 ]
이상하리만큼 눈치가 빨랐다. 상대방의 기분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추어 대답을 했다. 자신의 의견을 말하되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어서 이따금 묘한 기분이든다고들 했다. 기분나쁘게 눈치가 빠른 정도라고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그는 최대한 조심스럽게 상대를 배려하는 것이 몸에 배어있었다.
당최 리츠카는 제가 원하는 게 뭔지 아는 것 같은데 어떻게 아는지 모르겠어요. 능력이 또 있는것 같다니까요? 마법이라도 부리는 것 같아요. 걔는 어딘지 모르게... 자기를 감추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_ 친구 A
C. [ 둥근/가벼운/사교적인 ]
그의 주변에는 항상 사람이 많았다. 순하고 다정한 만큼 친화력도 좋은 편이었다. 어릴 적부터 주위 사람들에게 예쁨받을만한 행동을 잘 했으며 그로인해 당연하게도 사람은 차고 넘치게 됐다. 살가운 웃음을 보이며 다가가고, 어느쪽으로 편애하는 것이 없고 그저 가볍게 지낼 뿐이었다.

기타사항
0 0. 인적사항
-
5월 15일 (물망초/나를 잊지 말아요)
-
가족관계: 부모님, 언니 한 명(7살 차이)
-
혈액형: AB형
-
취미는 수영 특기는 물 가지고 다른 모양 만들기
-
제어구는 작은 물고기 모양 키링 (가슴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0 1. 학교생활
-
그렇게까지 성실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평균 이상은 한다.
-
그렇게까지 존재감이 있는것도, 아예 없는 편도 아닌 걸 선호한다. 깊은 관계의 친구를 사귀려하지 않는다.
-
두루두루 잘 지낸다. 조언을 잘 해주는 게 친구 사귈 때 한몫 하는 듯 하다.
-
교실보다는 작은 연못이나 물이 고여있는 곳에서 찾는 것이 빠르다.
0 2. LIKE / HATE
-
바다와 자연, 푸딩, 수영, 초밥, 말랑한 인형
-
날카로운 것, 어두운 장소, 초콜렛, 구관인형
0 3. 기타
-
프린시피오의 보석장에 직접 가서 보석을 받았다. 가족 모두가 다 같이 갔다.
-
가정환경은 좋은 편이며, 부유한 쪽에 속한다.

능력
염수력 / Water control
물과 수분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단, 물을 만진 만큼의 양만 다룰 수 있으며 그 이상을 다루려면 자신의 몸에 있는 수분을 빼내거나, 주변 동식물의 수분을 빼내어 사용해야한다.
/ 최대시간은 30분으로, 물의 양이 많으면 많을 수록 시간은 줄어든다.
-
원쿠아 / 물을 자신의 키보다 조금 크고 넓은 방패처럼 펼칠 수 있다.
-
보석은 트라이앵글 모양으로, 은은한 반짝거림이다. 무게감이 조금 있어 옷 안쪽 허리부근에 작은 주머니를 달았다. 조이개 형식으로 단단한 매듭까지 묶여있다. 주머니 안쪽에 보석이 담겨있다.
#BED7EF

관계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