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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휘릭! 하면 파바박 해서 

쿠우쾅! 하면 되는 거라고~

그건 휘릭! 하면 파바박 해서 

쿠우쾅! 하면 되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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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열혈정의바보

SUGIMORI

SOUTA

杉森

颯太

SUGIMORI SOUTA

넓은 이마, 갈,청발 투톤브릿지, 청안고양이상, 패션테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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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모리 소우타

SUGIMORI SOUTA

杉森 颯太

MALE ㅣ 16 ㅣ 162cmㅣ 5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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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팔랑귀 외향적]

 

추운 겨울날 얇게 입는 것은 강한 체력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는 첫째 둘째 셋째형들의 말을 그대로 믿고  

추운날 외투를 입고 다니지 않다 감기에 걸린게 몇 번이었을까.

지금은 추위에 내성이 생겼는지 추운 겨울에도 얇게 입고 잘도 돌아다닌다. 

가족들이 바쁜 낮, 텅빈 집안에 붙어 있지 못하는 성격도 한몫한듯하다. 

그런데 도무지 더울때 이열치열로 더위를 이겨내는 훈련을 해도 더위는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혼자 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사람을 좋아해 사람들이 있는 곳을 찾아다닌다

 

 

 

[희생정신과 정의]

 

개나 고양이가 비를 맞고 있다면 자신의 우산을 기꺼이 넘겨주고 오거나 

집으로 데려와 넷째형에게 등짝을 맞은 것도 꽤나 빈번한일이었다. 

자신의 정의를 관철하기 위해서라면 망설임없이 행동하고 나서고 자신보다 큰 사람에게도 대항하는 편이여서 

큰 상대에게 후드려 맞고 집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잦았던거 같은데 

폭력에 폭력으론 맞서 싸우는 것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 맞 대항하는 일은 줄었다. 

자신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다면 말로 싸움을 최대한 피해보려는 편이며

그런 상황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을땐 먼저 나서서 막아 빼돌려주는 편이다.

 

 

[친우, 굳은 믿음]

 

친구가 위기에 빠지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자신의 목숨까지 바칠 수 있을 정도로 그 유대감을 소중히 여기며 

상대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 

만약 친구가 나쁜일을 저질렀다면 그럴만한 사정이 있다고 믿으며 상대를 맹목적으로 믿는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이유 불문 믿고 돕는 편이다. 

 

 

 

[초 긍정맨, 단순함]

 

강한 긍적형 인간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릴거라고 믿고있다. 

정확히는 걱정을 해도 상황을 해결하는데에 도움이 안되며 감정소모만하고 힘들어 진다고 생각하는 타입이다. 

이는 걱정이 많아 몸살까지 앓는 다섯째형에게 최악의 일이 생기지 않는 것을 보며 느낀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요즘은 조금 그럴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드는 듯하다.  그래도 역시나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다. 

하지만 깊게 생각하기전에 "지금 상황에 내가 할 수 있는 일" 을 먼저 생각하곤 걱정을 관두는 편이다. 

 

자신의 몫의 간식을 누군가 먹어 치웠을때도 상대가 맛있게 먹었다면 그걸로 됬다고 생각을 하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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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항

|생일: 4월 12일 O형 | 아버지,어머니, 6형제(중 6째)|

 

취미 :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것으로 사람들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는걸 좋아한다. 

 

정의관:

나쁜 사람, 악인에 대한 기준을 이웃에게 피해를 주거나 자신의 이득을 위해 누군가를 해치는 사람을 악인으로 생각했는데..

여러 뉴스나 기사거리를 읽거나 돌아다니다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기준이 모호해졌다.

그들이 나쁜짓을 하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궁금해 하고있다.  사람이 처음부터 나쁘진 않았을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기타 : 

 

패션에 관심이 많다. 스스로를 패션피플이라 부르지만 남이 볼 땐 패션테러리스트...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벗어 났을까?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상대에게 다나까 말투를 쓴다.

달달한 간식을 좋아하는 편인데 입이 짧아 여러번 나눠 먹기도 하지만 어쩐지 간식거리를 잘 찾지 않게 되어서

만약에 자신이 손에 쥔 무언가를 상대가 먹고 싶어 한다면 건내주는편이다.

혼자 있을땐 배가 고프지 않다면 간식이나 식사를 거르는 편이며 식사를 거르긴 하지만 

배가 고프면 식사시간이 지나도 알아서 챙겨 먹긴하는편이다. 

여럿이 둘러 앉아 식사를 하는 그 분위기를 좋아하는 편이다.

게임은 못하는 주제에 게임을 하는 상황을 좋아해 항상 지는데도 내기나 게임을 하고 져버린다.

 

 

 

 

[정의의 폭주족 '파이어 부스터' 심볼과 뱅글]

 

큰형들(1.2.3)의 영향인지 정의로운 폭주족에 대한 동경이 있다.  

오토바이를 타고 자유롭게 질주하며 나쁜놈들을 다 패고 다녔다는 3:50의 무용담을 들을때마다 

가슴이 뛰고 언젠간 저도 그런 폭주족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형들처럼 무력을 쓰는 것은 자신의 성격상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곤한다.

주먹을 드는게 아닌 지켜내는 정의로운 폭주족을 지향하고 있다. 

 

첫째형과 둘째형은 같이 초밥집을 하고 있으며 셋째형은 아버지와 함께 정육점을 하고 있는데 

인상이 상당히 험악한것과 다르게 정의감이 넘치는 사람들이며 실제로 나쁜놈들만 패고 다녔다. 

게다가 이상하게 운이 좋아 첫째형이 잠깐 잡혔다가 풀려 나온것 이외엔 큰일은 없었다고 한다.

넷째 다섯째형들은 현실적인 성격에 비능력자며 다섯째 형은 유독히 걱정이 많다.

 어머니는 전업주부를 하며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고 있다가 소우타가 어느정도 커서인지 완전 본업으로 돌아갔다. 

(자신의 친구와 작은 동네 미용실의 동업을 하고 있다.)

넷째형은 대학기숙사를  들어갔고 다섯째형은 공부때문인지 방에서 나오지 않고 있다.

돌아간 집이 (거의) 텅 빈것을 견딜 성격이 아니라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바로 가지 않고 여기 저기 해가 질때까지 돌아다니는 듯하다.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더워 곤욕을 치루고 있다. 추위는 어떻게든 견디겠는데 더위는 어떻게 해도 견디기가 어렵다.

하지만 패션을 버릴 수 없어 긴 바지를 입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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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퍼티큘레이트 particulate

 

공기중의 먼지를 움직이거나 뭉쳐 한순간 단단하게 뭉치는게 가능하다.

형상화 크기와 사용 횟수는 그날,장소의 매연, 꽃가루를 포함한 먼지와 미세먼지의 양에 따라 달라진다.

땅에 뭉쳐있는 모래알갱이를 끌어 모우는것은 불가능 하며 

(무겁기 때문에 일부러 먼지를 일으키면 그 먼지를 사용하는게 가능하지만)

주변의 일정이하의 가벼운 입자들만 모우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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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명은 파티클퍼티 (particle putty) 

공기중의 미세한 먼지들을 높은 강도로 단단하게 상상한 형태로 순간 경화시키며

동체시력과 타이밍을 요한다. 

(대부분 상상하는 형태는 방패의 형태인 것 같다.)

순간 경화 이후엔  형태를 이룬 기술은 다시 먼지가 되어 흩어진다. 

 

형상화는 집중하지 않으면 쉽게 부셔지고 시술자의 집중력이 중요한데 

현 시술자의 집중력이 그리 좋지않아서인지  

즉시방어용도 이외에 이를 이용해 공격을 한다던지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가능 하더라도 그리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먼지가 별로 없는 클린한 공간이나 맑은 날엔 무능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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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0.5cm 쯤되는 둥근모양으로 이전에 차던 목걸이를 잃어버릴뻔 한 뒤로 

귀걸이로 만들어 왼쪽 귀에 하고 다닌다. (나름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 하는 듯하지만...)

거의 무광에 가까워 그다지 보석으로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처음 손에 들어왔을 때 보석인지 돌맹이인지 싶어 한참을 쳐다보다 눈을 잠깐 비비기도 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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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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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ris, Memories - ser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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