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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그것을 사랑이라 부른다고!

세계는 그것을 사랑이라 부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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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에서 사랑과 정의를 외치는 바보

SUGIMORI

SOUTA

杉森

颯太

SUGIMORI SOUTA

넓은 이마, 갈,청발 투톤브릿지, 청안고양이상, 락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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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모리 소우타

SUGIMORI SOUTA

杉森 颯太

MALE ㅣ 19 ㅣ 178cmㅣ 75kg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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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팔랑귀 외향적]

 

추운 겨울날 얇게 입는 것은 강한 체력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는 첫째 둘째 셋째형들의 말을 그대로 믿고  

추운날 외투를 입고 다니지 않다 감기에 걸린게 몇 번이었을까.

지금은 추위에 내성이 생겼는지 추운 겨울에도 얇게 입고 잘도 돌아다닌다. 

가족들이 바쁜 낮, 텅빈 집안에 붙어 있지 못하는 성격도 한몫한 듯하다. 

그런데 도무지 더울때 이열치열로 더위를 이겨내는 훈련을 해도 더위는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혼자 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사람을 좋아해 사람들이 있는 곳을 찾아다닌다.

그리고 어느날 깨달았다. 본인이 관종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의외로 무대에서 긴장하지 않고 오히려 힘이 나는 체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희생정신과 정의]

 

개나 고양이가 비를 맞고 있다면 자신의 우산을 기꺼이 넘겨주고 오거나 

집으로 데려와 넷째형에게 등짝을 맞은 것도 꽤나 빈번한일이었다. 

자신의 정의를 관철하기 위해서라면 망설임없이 행동하고 나서고 자신보다 큰 사람에게도 대항하는 편이여서 

큰 상대에게 후드려 맞고 집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잦았던거 같은데 

폭력에 폭력으론 맞서 싸우는 것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 맞 대항하는일은 줄었다. 

자신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다면 말로 싸움을 최대한 피해보려는 편이며

그런 상황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을땐 먼저 나서서 막아 빼돌려주는 편이다. 이 사실은 여전하다.

 

 

[친우, 굳은 믿음]

 

친구가 위기에 빠지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자신의 목숨까지 바칠 수 있을 정도로 그 유대감을 소중히 여기며 

상대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 

만약 친구가 나쁜 일을 저질렀다면 그럴만한 사정이 있다고 믿으며 상대를 맹목적으로 믿었는데

하지만 법을 어기는 행동을 했고 죄가 있다면, 그게 진실로 밝혀졌다면 그에 합당한 벌을 받는게 맞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도..만약 도움이 필요하다면 이유를 들어보고 돕는 편이다.

 

 

[초 긍정맨, 단순함]

 

강한 긍적형 인간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릴거라고 믿고있다. 

정확히는 걱정을 해도 상황을 해결하는데에 도움이 안되며 감정소모만하고 힘들어 진다고 생각하는 타입이다. 

이는 걱정이 많아 몸살까지 앓는 다섯째형에게 최악의 일이 생기지 않는 것을 보며 느낀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도 역시나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다. 

깊게 생각하기전에 "지금 상황에 내가 할 수 있는 일" 을 먼저 생각하곤 걱정을 관두는 편이다. 

자신의 몫의 간식을 누군가 먹어 치웠을때도 상대가 맛있게 먹었다면 그걸로 됬다고 생각을 하게 됬다.

에테르가 밝혀 졌지만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물론 본인을 기피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언젠간 에테르의 색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리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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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항

|생일: 4월 12일 O형 | 아버지,어머니, 6형제(중 6째)|

 

취미 :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것으로 사람들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는걸 좋아한다. 

최근에 " 世界はそれを愛と呼ぶんだぜ " 라는 노래를 듣고 

서로를 경계하고 두려워 하고 차별하고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기타를 배우고 있다. 기타를 배우는 김에 자신의 능력로 피크를 만들어 쓰고 있다. 

칠때마다 기술을 시전해야 해서 그런지 집중력이 상당히 요구 되는데 그 덕분인지 능력훈련이 겸으로 되고 있다.

 

정의관 :

나쁜 사람, 악인에 대한 기준을 이웃에게 피해를 주거나 자신의 이득을 위해 누군가를 해치는 사람을 악인으로 생각했는데..

여러 뉴스나 기사거리를 읽거나 돌아다니다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기준이 모호해졌다.

그들이 나쁜짓을 하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궁금해 하고있다.  사람이 처음부터 나쁘진 않았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법을 어긴 사람은 죄값을 치뤄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억울한게 누명을 쓴게 아니라 어떠한 이유로든 정말로 중죄를 지었다면...

 

 

기타 : 

 

패션에 관심이 많다.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대로 꾸미고 다니게 되었다.

헤어스타일이 바뀐 것은 상한 머리를 다 쳐내는 과정에 짧아져 버렸는데 이왕 짧아진 김에 

상한 부분을 모두 밀어버렸다고 한다. 덕분에 머리가 엉킴없이 찰랑거린다.

현재 머리스타일에 만족하고 있지만 머리를 기를까 고민 중이기도한 듯하다.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상대에게 다나까 말투를 쓴다. 

달달한 간식을 좋아하는 편인데 입이 짧아 여러번 나눠 먹기도 하지만 어쩐지 간식거리를 잘 찾지 않게 되어서

만약에 자신이 손에 쥔 무언가를 상대가 먹고 싶어 한다면 건내주는편이다.

혼자 있을땐 배가 고프지 않다면 간식이나 식사를 거르는 편이며 식사를 거르긴 하지만 

배가 고프면 식사시간이 지나도 알아서 챙겨 먹긴하는편이다. 

여럿이 둘러 앉아 식사를 하는 그 분위기를 좋아하는 편이다.

게임은 못하는 주제에 게임을 하는 상황을 좋아해 항상 지는데도 내기나 게임을 하고 져버린다.

 

 

 

 

 

 

 

 

 

 

[정의의 폭주족 '파이어 부스터' 심볼과 뱅글]

 

 

큰형들(1.2.3)의 영향인지 정의로운 폭주족에 대한 동경이 있다.  

오토바이를 타고 자유롭게 질주하며 나쁜놈들을 다 패고 다녔다는 3:50의 무용담을 들을때마다 

가슴이 뛰고 언젠간 저도 그런 폭주족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형들처럼 무력을 쓰는 것은 자신의 성격상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곤한다.

주먹을 드는게 아닌 지켜내는 정의로운 폭주족을 여전히 지향하고 있다. 

 

첫째형과 둘째형은 같이 초밥집을 하고 있으며 셋째형은 아버지와 함께 정육점을 하고 있는데 

인상이 상당히 험악한것과 다르게 정의감이 넘치는 사람들이며 실제로 나쁜놈들만 패고 다녔다. 

게다가 이상하게 운이 좋아 첫째형이 잠깐 잡혔다가 풀려 나온것 이외엔 큰일은 없었다고 한다.

넷째 다섯째형들은 현실적인 성격에 비능력자며 다섯째 형은 유독히 걱정이 많다.

 어머니는 자신의 친구와 작은 동네 미용실의 동업을 하고 있는데 센스가 좋아서 장사가 잘되는 것 같다.

넷째형은 대학원생으로 바쁘게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고 다섯째형은 기어코 원하던 국립 의대에 붙었다. 

 

여전히 추위는 어떻게든 견디겠는데 더위는 어떻게 해도 견디기가 어려웠는데 

다시 한번 더 가을이 돌아와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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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퍼티큘레이트 particulate

 

공기중의 먼지를 움직이거나 뭉쳐 한순간 단단하게 뭉치는게 가능하다.

형상화 크기와 사용 횟수는 그날,장소의 매연, 꽃가루를 포함한 먼지와 미세먼지의 양에 따라 달라진다.

땅에 뭉쳐있는 모래알갱이를 끌어 모우는것은 불가능 하며 

(무겁기 때문에 일부러 먼지를 일으키면 그 먼지를 사용하는게 가능하지만)

주변의 일정이하의 가벼운 입자들만 모우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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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클퍼티 (particle putty) 

 공기중의 미세한 먼지들을 높은 강도로 단단하게 상상한 형태로 순간 경화시키며

동체시력과 타이밍을 요한다. 

(대부분 상상하는 형태는 방패의 형태인 것 같다.)

순간 경화 이후엔  형태를 이룬 기술은 다시 먼지가 되어 흩어진다. 

 

형상화는 집중하지 않으면 쉽게 부셔지고 시술자의 집중력이 중요한데 

현 시술자의 집중력이 그리 좋지않아서인지  

즉시방어용도 이외에 이를 이용해 공격을 한다던지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중등부)

가능 하더라도 그리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중등부)

먼지가 별로 없는 클린한 공간이나 맑은 날엔 무능력했지만(중등부) 

끌어모우는 능력이 강해져 클린한 공간, 비가 오는 날을 제외하고 어떻게든 기술을 시전할 수 있다. 

하지만 지속 시간은 6초이내 여전히 판단을 잘 해서 능력을 써야 한다. (고등부)

파티클퍼티2 (particle putty2) 

능력을 피크(기타를 칠 때 쓰는 물건)로 쓴 훈련을 한 덕분인지 

손가락 두마디 정도의 형태를 10초간 유지하는게 가능해졌고

그것을 작은 화살의 모양으로 바꾸어 날리는게 가능해졌다. 

하지만 갯수를 늘릴 수 없고 무기의 면적이 작기 때문에 여전히 공격력과 명중률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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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0.5cm 쯤되는 둥근모양으로 이전에 차던 목걸이를 잃어버릴뻔 한 뒤로 

귀걸이로 만들어 왼쪽 귀에 하고 다녔는데 잃어버리지도 않고 편해서 여전히 그대로 착용하고 다닌다.

보석은 거의 무광에 가까워 그다지 보석으로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처음 손에 들어왔을 때 보석인지 돌맹이인지 싶어 한참을 쳐다보다 눈을 잠깐 비비기도 했던거 같은데 그것도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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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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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ris, Memories - ser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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