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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더니.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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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 골든리트리버

IGARASHI RITSUKA

五十嵐

立夏

IGARASHI RITSUKA

강아지상,곱슬머리

연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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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라시 리츠카

IGARASHI RITS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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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十嵐 立夏

FEMALE ㅣ 16 ㅣ 167cmㅣ 5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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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다정한/눈치가 빠른/고집있는]

 

    A. [ 온화한/상냥한/다정한 ]

 

     늘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은 리츠카 쪽이었다. 일방적인 호의. 그래 그렇게 설명하는 것이 맞았다. 상냥한 그의 손길은 따뜻하고 온화했으며 부드러웠다. 나는 네가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조곤조곤한 투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어느새 이끌리듯 빠져들었다. 대가를 바라지않는 호의를 베풀었다. 이유는 리츠카 자신도 모른다. 그렇게 자랐고 행동했다. 어떠한 의문도, 의구심도 가지지 않았다. 

        

 

        B. [ 행동이 먼저 나오는/배려하는/눈치가 빠른 ]

 

         이상하리만큼 눈치가 빨랐다. 상대방의 기분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추어 대답을 했다. 자신의 의견을 말하되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어서 이따금 묘한 기분이든다고들 했다. 기분나쁘게 눈치가 빠른 정도라고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그는 최대한 조심스럽게 상대를 배려하는 것이 몸에 배어있었다.

    

 

            C. [ 신중한/포기하지 않는/고집있는 ]

 

             리츠카는 자라면서 고집이 늘었다. 늘 배려하던 모습은 여전했지만, 자신의 의견은 강건하게 내비추는 쪽이 되었다. 그만큼 신중하고 깊이있게 파고들었다. 그러지 않으면 자신의 의견은 묵살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이따금 그 웃는 얼굴이 무섭게 내비칠 때가 있는 것 같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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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항

0 0. 인적사항

 

  • 5월 15일 (물망초/나를 잊지 말아요)

  • 가족관계: 부모님, 언니 한 명(7살 차이)

  • 혈액형: AB형

  • 취미는 수영 특기는 물 가지고 다른 모양 만들기

  • 제어구는 작은 물고기 모양 키링 (가슴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0 1. 학교생활

 

  • 그렇게까지 성실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평균 이상은 한다.

  • 머리카락이 길어서 고민이라는 소릴 자주한다. 자를까 고민한다는 이야기는 주변 사람들 중 안 들어본 사람이 없을 것이다. 

  • 마시는 물병을 항상 들고 다닌다. 그걸로 작은 모양들을 만드는 것에 익숙해진듯하다.

  • 교실보다는 작은 연못이나 물이 고여있는 곳에서 찾는 것이 빠르다. 

 

0 2. LIKE / HATE

 

  • 바다와 자연, 푸딩, 수영

  • 날카로운 것, 어두운 장소

 

0 3. 기타

 

  • 이따금 머리를 땋아 내릴 때가 있다.

  • 집에서 금붕어를 키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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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염수력 / Water control

 

물과 수분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단, 손에 닿은 정도에서 자신의 몸 크기만한 정도의 물을 다룰 수 있다. 그 이상을 다루려면 자신의 몸에 있는 수분을 빼내거나, 주변 동식물의 수분을 빼내어 사용해야한다. 

 

/ 최대시간은 1시간으로, 물의 양이 많으면 많을 수록 시간은 줄어든다. 사용시간 초과시 탈수증세로 쓰러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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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쿠아 / 물을 자신의 키보다 조금 크고 넓은 방패처럼 펼칠 수 있다.

 

얏타! / 주먹만한 물공 다섯 개가 만들어져 앞에 던져지면서 시야를 가린다. (냅다 던질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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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은 트라이앵글 모양으로, 은은한 반짝거림이다. 무게감이 조금 있어 옷 안쪽 허리부근에 작은 주머니를 달았다. 조이개 형식으로 단단한 매듭까지 묶여있다. 주머니 안쪽에 보석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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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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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ris, Memories - ser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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