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개구리 닮았어.
...너 개구리 닮았어.


잠자는 숲속의 잠꾸러기
KITSETS
SIO
希雪
志愛
HP
STR
LUX
DF
SKI
KITSETS
SIO
백발, 회안. 짧은 머리
짧은 눈썹. 쳐진눈, 붉은리본
2
1
7
4
1



키세츠 시오
KITSETS SIO
希雪 志愛
FEMALE ㅣ 12 ㅣ 154.1cmㅣ 40.9kg

성격
[ 느긋한 :: 뻔뻔한 :: 낙천적인 :: 게으른 :: 솔직한 :: 용기있는¿ ]
"...천천히 나가도 괜찮지 않을까? 귀찮은데-"
나른해 보이는 외모 같은 똑 닮은 성격으로 언제나 느긋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무리 급한일이 있어도 아이가 뛰는 모습을 본사람이 없다고 농담이 나올정도였으며
무슨일이든 귀찮아하는 게으른 모습도 종종 보여주었다.
본래 성격이 느긋하고 침착한 성격이였으며 능력을 사용하게된다면 더욱더 무기력해지기 때문인지
아이 하면 나무늘보가 생각난다고들 주변인들이 종종 말을 하곤 하였다.
자기 자신을 위해 움직이는 일보다 남을 위해 움직이는 일이 더 자주있는거 같아 주변인들이 의아해 한적도 있곤 하였다.
또한 잠도 많아 어디서든지 골골 졸고있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곤 했다.
느긋하고 언제나 여유가 넘치는 아이의 모습이 답답할때도 있다만
그런 침착함이, 변하지 않는 모습이 주변인에게 힘을 줄때도 있곤 하였다.
"시오는 아무것도 몰라요~"
아이는 언제든 자기주장이 흔들리는 경우가 없었다.
영리해서 그런가 자기자신을 믿어서 인가 자기주장이 옳다고 생각이 들었다면
자기 주장에 대해 굽히는 일은 몇 없었다. 다만 자기 주장을 남에게 몰아붙이는 일도 없곤하였다.
또한 자기자신에 대해 솔직한편이였다.
그러면서 자신이 상대를 솔직하게 대하는 만큼 상대도 자신에게 솔직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곤 하였다.
자신의 능력이 남의 감정을 읽울수 있기 때문인지 상대가 거짓을 하는지 진실을 말하는지 대충 느낌이 왔기 때문인지
거짓말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었으며 자신에게 진실되게 다가와주는 상대에겐
어느순간부터 자기도 모르게 아낌없이 손을 내밀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보여주곤 하였다.
그리 거짓을 싫어하는 아이여서 그런지 말하기 곤란한 일에 대해선 거짓 대신 입을 다물던가 이야기를 돌리곤 하였다.
"...어떻게든 되겠지~, 안 그래?"
모든일에 다 느긋하고 별 생각없이 사는듯한 아이의 모습은 언제나 낙천적이며 낙관적이였다.
부정적인 생각은 별로 안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모든일에 대충대충~ 이란 마인드가 섞여있는지,
혹은 생각을 깊게 안하는지 언제나 별 걱정없는 어린애 모습을 보여주곤 하였다.
또한 어떤일이든 뻔뻔한 모습은 낙천적인 아이와 잘 어울려지기도 하였다.
본래 그리 남들과 금새 친해지는 사교적인 성격은 아니였다만 상대가 먼저 다가와 주며 대화를 하다보면
언제 낯을 가렸냐는듯이 금새 장난치고 들러붙는 그런 12살 어린 아이로 보이곤 하였다.
아이의 첫인상은 다가가기 힘든 아우라가 보이곤 하였다만 대화만 나눠본다면
언제 그런 인상을 가졌냐는듯이 노곤한듯 나른하게 웃는 아이의 모습을 볼수있을꺼라고 생각이 들었다.
"잠깐만, 그건 아닌거 같아."
언제나 조용하고 나른한 아이의 모습은 소심해 보이기도 하였다만 실상은 전혀 아니였다.
본래 용기있는 자는 정말 도움이 필요하던가 의견을 내야할때 나서는 자가 용기있는 자라고들 하였다
그저 모든일에 다 나서서,나대는게 아니라 정말로 필요할때만 의견을 내고 나설수있는 아이였다.
다만 자신에 일에는 크게 남에게 엮이는걸 별로 안좋아하여 평소 소심하다는 이야기가 종종 돌곤하였다.
그런 이야기를 알고있다만 그 소문에 대해 따로 반응을 보이지 않곤 하였다.

기타사항
가족
부모님
생일 / 별자리 / 혈액형 / 탄생화
2월 19일 / 물고기 자리 / AB형 / 아라비아의 별(흰색) - 순수
취미
:: 잠자기, 게임하기, 파충류 관한 책읽기 ,곤충 관찰하기 ::
L
파충류. 곤충, 게임, 잠, 과일 ,시원한 것
H
시끄러운 것 , 더움, 단 간식 , 동물¿
그외
-추위,더위
겨울과 봄 사이에 태어난 아이는 추위에는 강하였다.
본래 몸이 잘 발열되었으며 피가 순환이 잘 되는지 언제나 따끈따끈한 아이이곤 하였다.
그래서 겨울엔 인간 손난로다 라고 들을 정도로 몸이 따듯하였으며 그덕에 추위도 거의 안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그 따끈따끈함이 여름에도 있는 바람에 더위는 아주 잘 타는 편이여서
여름에는 매번 추욱 늘어져있는 모습을 볼수있곤 하였다.
-게임
아이는 머리가 좋은편이였다. 노력 보단 그저 재능이였으며
그 머리를 공부보단 게임이나 잔머리에 사용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다.
덕에 아이는 게임을 아주 잘하였으며 술술 잘풀리며 셀수없이 많은 게임덕에
잘때 빼곤 게임을 하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게임기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자주 보여주곤 하였다.
-대식가¿
아이는 먹성이 좋았다. 고기부터 야채까지 편식하는 음식없이 다 옴뇸뇸 볼 빵빵하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아침잠이 많이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이 있어 점심,저녁을 더 많이 먹는 습관이 있곤 하였다.
다만 초콜렛,젤리,사탕 같이 단 간식에는 별로 흥미가 없어 보이곤 하였다.
-도마뱀
아빠가 동물털 알레르기가 심하셔서 아이는 어려서 부터 자연스레 동물과 멀어지게 되었다.
큰 아쉬움은 없었더만 가끔 길을 걸을때 보이는 동물들의 모습에 시선이 끌리는건 어쩔수가 없었다.
그런 아이를 위해 부모님은 반려 도마뱀을 분양받아오셨고 그 이후 도마뱀은 아이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다.
도마뱀 친구덕에 파충류에 대해 관심도 많이 생기고 책도 찾아보며 공부해가면서 파충류에 관심있는 그런 아이로 자라게 되었다.
-파충류
위에서 말한것 처럼 아이는 파충류를 엄청 좋아하였다.
어려서 부터 파충류에 대해 책도 찾아보고 동물원도 찾아가는등 애정을 보여주었다.
특히 파충류 중에서 개구리나 뱀을 가장 좋아하였다.
파충류를 좋아하면서 취향이 조금 특이해지는 바람에 자신이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너 강아지닮았다, 고양이 닮았다 보단
개구리 닮았다, 도마뱀 닮았다 라고 말하는등 조금 독특하게 말하게 되어 상대에게 상처를 줄때도 있긴 하였다만
자기는 정말 개구리를 귀어워 하며 상대가 귀엽다고 말할려고 말을 꺼낸거였기 때문에 상대가 화를 낸다면
당황해 하기도 하였다.

능력
멘탤리티(정신) :: mentality
::상대의 기분을 알수있으며, 지금 상대가 가지고있는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기분을 일정량 가져갈수있다::
다만, 상대의 기분은 자신이 알고싶어서 아는게 아니라 능력제어를 못해 자연스레 알게되는거라 어른들이랑 있을때
특히 스트레스 더 받았으며 상대의 기분을 가져간다면 무기력한 상태가 되어 잠에 빠져있던가 조는모습이 되곤 하였다.
또한 기분을 가져가는건 하루에 일정량 이상 사용이 불가능 하였다.
시도는 할수있다만 상대의 기분을 가져가긴 거녕 자신의 기력만 빠지게 되곤 하였다.
-
다정한 꿈을 위해
상대와 자신이 3초 이상 접촉한 상태라면(옷이여도 가능) 상대를 잠들게 할수있다.
정신력이 강한 상대일수록, 가지고 있는 고민이나 스트레스가 클수록 더욱 오래 잠들어있으며
잠들어있을땐 스트레스,고민 하나 없이 그저 행복하고 다정한 그런 포근한 자신이 좋아하는, 원하던 꿈
혹은 좋았던 과거의 순간이 꿈에 나타나게 된다.
-
12살아이의 손톱정도로 작은 다이아몬드 모양의 보석이다.
나중에 따로 악세서리로 만들 예정인지 지금은 보석구를
목줄이 있는 작은 주머니에 넣어 목에 걸고 다니고있다.
#A4C3FF


관계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