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구리 자기들, 오늘 기분은 어때~?
개구리 자기들, 오늘 기분은 어때~?


능글맞은 개구리 아가씨
KITSETS
SIO
希雪
志愛
KITSETS
SIO
백발,흑발, 회안. 긴머리
짧은 눈썹. 쳐진눈, 붉은리본


키세츠 시오
KITSETS SIO
希雪 志愛
FEMALE ㅣ 17 ㅣ 174.6cmㅣ 62.9kg

성격
[ 느긋한 :: 뻔뻔한 :: 능글맞는 :: 게으른 :: 솔직하지못한 ]
"어제도 쉬엄쉬엄~ 오늘도 쉬엄쉬엄 그러면 시오의 내일은~?"
언제나 침착하고 느긋한 아이. 그건 바로 시오를 칭하는 단어중 하나였다.
어렸을때부터 언제나 느긋하고 여유가 넘치는 아이는 몇년이 지난 지금도 느긋한 얼굴과 함께 느긋한 몸짓으로
학교를 돌아디니곤 하였다. 다만 어렸을때 처럼 아무이유없이 그저 무기력하고 힘없는것은 아니였다.
눈동자에 생기도 생겼으며 전보단 훨씬 활발한듯 다녔다만 그래도 본래 성격이 느긋한 아이여서 그런지
특유의 나른함이 남아있곤 하였다.
"으음~ 으으음. 시오는 모르겠는걸? "
거짓없이 솔직하기만 하였던 아이는 어느순간부터 거짓말쟁이가 되어가곤 하였다.
물론 모든걸 다 숨긴다는건 아니였다. 상대에 대해선 언제나 거짓 하나 없어 상대에 대해 다가가고 말을 걸었다만
자기자신에 대해선 입을 잘 안열곤하였다. 따로 거짓말을 하는것보단 말을 돌려 이야기 주제를 바꾸던가
모르쇠 일관하는 태도를 보이곤 하였다만 그외에는 전에 그대들이 알던 시오여서 인지 그리 티는 안나곤 할뿐이였다.
" 좋은아침, 쟈기들~ 좋은아침인 겸에 모닝뽀뽀는 어때? "
어렸을땐 그저 순박하기만 하였던 아이는 어느날을 기점으로 느긋한 능구렁이가 되어가곤 하였다.
책에서 나오는 카사노바까지는 아니였다만 어렸을때보단 더욱더 편하게 장난을 치며 상대를 대했으며
한마디한마디가 무거웠던 어렸을때와 다르게 가벼운 느낌이 많이 나는듯한 느낌이였다.
또한 스킨쉽이 많이 늘어 상대에게 해주는것도 자신이 받는것도 좋아하는등
왠지 남의 체온을 그리워 하는듯한 느낌이였다.
어렸을땐 그저 꿋꿋하게 혼자있었다만 이제는 먼저다가가 무리에 끼는등 어찌보면 활발해진 모습이곤 하였다.
"쟈기는 시오 좋아해?"
전에는 혼자있던걸 즐겼던 아이였다만 최근엔 혼자보단 같이 붙어있던가 사람이 많은곳을 선호하게 되곤 하였다.
물론 능력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게된다만 시끌벅적하고 많은 감정들이 오가는 그런 사람 많은곳이 조금더 안심되는지
자주 밖에 나와있었으며 뻔뻔맞고 능글맞는 성격덕에 자주 자신을 좋아하냐는 질문과 스킨쉽이 오가게되곤 하였다.
또한 전에는 정말 용기가 필요한 상황에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서 남을 도와주었다만 성장하고서부턴
먼저 앞에 나가서는것보단 뒤에서 도와주는게 더욱더 익숙하고 편해하는듯 하였다.

기타사항
가족
엄마
생일 / 별자리 / 혈액형 / 탄생화
2월 19일 / 물고기 자리 / AB형 / 아라비아의 별(흰색) - 순수
취미
:: 잠자기, 바닥에 누워있기, 게임하기 ::
L
잠, 쟈기들(친구들), 리본. 파충류, 동물, 시원한 것 , 단 간식¿
H
시끄러운 것 , 더움, 단 간식
그외
-추위,더위
겨울과 봄 사이에 태어난 아이는 추위에는 강하였다.
본래 몸이 잘 발열되었으며 피가 순환이 잘 되는지 언제나 따끈따끈한 아이이곤 하였다.
그래서 겨울엔 인간 손난로다 라고 들을 정도로 몸이 따듯하였으며 그덕에 추위도 거의 안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그 따끈따끈함이 여름에도 있는 바람에 더위는 아주 잘 타는 편이여서
여름에는 매번 추욱 늘어져있는 모습을 볼수있곤 하였다.
-재능형 천재
아이는 머리가 좋은편이였다. 노력 보단 그저 재능이였으며
그 머리를 공부보단 게임이나 잔머리에 사용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다.
물론 그리 공부를 싫어하는편은 아니였다만 수업만 잘 집중했다면 금새 높은성적을 보이는듯해
학교수업보단 그외의 공부에 더 관심이 있는듯 보였다.
-대식가¿
아이는 먹성이 좋았다. 고기부터 야채까지 편식하는 음식없이 다 옴뇸뇸 볼 빵빵하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아침잠이 많이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이 있어 점심,저녁을 더 많이 먹는 습관이 있곤 하였다.
초콜렛,젤리,사탕 같이 단 간식을 어렸을땐 싫어하는 모습을 보였다만
지금은 먹지는 않지만 모와두는 이상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파충류
아이는 파충류를 엄청 좋아하였다.
어려서 부터 파충류에 대해 책도 찾아보고 동물원도 찾아가는등 애정을 보여주었다.
특히 파충류 중에서 개구리나 뱀을 가장 좋아하였다.
파충류를 좋아하면서 취향이 조금 특이해지는 바람에 자신이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너 강아지닮았다, 고양이 닮았다 보단
개구리 닮았다, 도마뱀 닮았다 라고 말하는등 조금 독특하게 말하게 되어 상대에게 상처를 줄때도 있긴 하였다만
자기는 정말 개구리를 귀어워 하며 상대가 귀엽다고 말할려고 말을 꺼낸거였기 때문에 상대가 화를 낸다면
당황해 하기도 하였다.
-동물
어린나이 아이는 동물이 싫다고들 말했다만 사실은 아니였다. 파충류도 좋아하고 동물도 좋아하였다만
가족중 동물 털 알레르기가 있던 이를 위해 일부로 싫다고 입을 열며 안좋아하는척 만지지도 않고 바라보지도 않았다.
다만 이제는 동물에게 다가갈수 있으니 동물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파충류를 더 좋아하지만 그래도 동물도 좋다.

능력
멘탤리티(정신) :: mentality
::상대의 기분을 알수있으며, 지금 상대가 가지고있는 기분을 가져갈수도 다른 감정을 심어줄수도 있다.::
상대의 기분을 알수있게 능력을 사용하는것에 대해 조금은 능숙해져서 일정부분 조절하여 어렸을때보단 덜 스트레스를 받고있다만 강한 정신력을 가진 이들의 기분은 자연스레 머리속에 감정이 느껴지는등 아직까지 피곤해 하는듯 하였다. 능력을 오래 사용하면 피곤해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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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꿈을 위해
상대와 자신이 신체접촉을 한 상태에 능력을 사용하면 스킬 사용후 바로 잠드는것부터
(깨어있는지)최대 5시간 이후에서 까지 상대기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다정한 꿈을 꿀수 있도록 할수있다.
정신력이 강한 상대일수록, 가지고 있는 고민이나 스트레스가 클수록 더욱 오래 잠들어있으며
잠들어있을땐 스트레스,고민 하나 없이 그저 행복하고 다정한 그런 포근한 자신이 좋아하는, 원하던 꿈
혹은 좋았던 과거의 순간이 꿈에 나타나게 된다.
스마일~ 찰칵?
상대방과 100미터 이내의 거리일때 혹은 상대와 접촉한지 10분이 안된 상대의 기분을 자신마음대로 조종할수 있다.
슬픈 감정을 가지고 있는 아이를 행복한 감정으로. 분노가 차있는 감정을 가진 아이를 침착해질수있도록.
상대의 바꾼 감정을 최대 1시간까지 유지할수있으며 여러명도 가능하다만 스킬을 많이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유지되는 시간이 줄어든다. 정신적으로 상대에게 힘을 줄수도 타격을 줄수도있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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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아이의 손톱정도로 작은 다이아몬드 모양의 보석이다.
작은 피어싱으로 만들어 혀피어싱으로 하고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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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