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 준비하는 개구리 아가씨

가족

엄마

​

생일 / 별자리 / 혈액형 / 탄생화

2월 19일 / 물고기 자리 / AB형 / 아라비아의 별(흰색) - 순수 

취미

:: 잠자기, 바닥에 누워있기, 게임하기 ::

L

​

잠, 친구들, 리본. 파충류, 동물, 시원한 것 ,술¿

H

​

시끄러운 것 , 더움, 단 간식 

그외

-추위,더위

겨울과 봄 사이에 태어난 아이는 추위에는 강하였다.

본래 몸이 잘 발열되었으며 피가 순환이 잘 되는지 언제나 따끈따끈한 아이이곤 하였다.

그래서 겨울엔 인간 손난로다 라고 들을 정도로 몸이 따듯하였으며 그덕에 추위도 거의 안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그 따끈따끈함이 여름에도 있는 바람에 더위는 아주 잘 타는 편이여서

여름에는 매번 추욱 늘어져있는 모습을 볼수있곤 하였다.

-재능형 천재

아이는 머리가 좋은편이였다. 노력 보단 그저 재능이였으며

그 머리를 공부보단 게임이나 잔머리에 사용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다.

물론 그리 공부를 싫어하는편은 아니였다만 수업만 잘 집중했다면 금새 높은성적을 보이는듯하였다.

학교수업보단 그외의 공부에 더 관심이 있는듯 보였다. 

-대식가¿

아이는 먹성이 좋았다. 고기부터 야채까지 편식하는 음식없이 다 옴뇸뇸 볼 빵빵하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아침잠이 많이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이 있어 점심,저녁을 더 많이 먹는 습관이 있곤 하였다.

​

-파충류

아이는 파충류를 엄청 좋아하였다. 

어려서 부터 파충류에 대해 책도 찾아보고 동물원도 찾아가는등 애정을 보여주었다.

특히 파충류 중에서 개구리나 뱀을 가장 좋아하였다. 

파충류를 좋아하면서 취향이 조금 특이해지는 바람에 자신이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너 강아지닮았다, 고양이 닮았다 보단

개구리 닮았다, 도마뱀 닮았다 라고 말하는등 조금 독특하게 말하게 되어 상대에게 상처를 줄때도 있긴 하였다만

자기는 정말 개구리를 귀어워 하며 상대가 귀엽다고 말할려고 말을 꺼낸거였기 때문에 상대가 화를 낸다면

당황해 하기도 하였다. 

-동물

어린나이 아이는 동물이 싫다고들 말했다만 사실은 아니였다. 파충류도 좋아하고 동물도 좋아하였다만

가족중 동물 털 알레르기가 있던 이를 위해 일부로 싫다고 입을 열며 안좋아하는척 만지지도 않고 바라보지도 않았다.

다만 이제는 동물에게 다가갈수 있으니 동물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파충류를 더 좋아하지만 그래도 동물도 좋다.

-술

아이가 술을 따로 챙겨마시는건 아니였다만 엄마가 마시는 술들을 보며 술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저 사케 같은 술뿐만이 아니라 바텐더들이 만드는 칵테일 같은 만드는술의 색과 향 맛까지 그런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술을 마시면 검은 속내를 품고있지만은 않고 하고싶은말 생각하는 그대로 진실된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많은사람들의 모습에 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책을 찾아보는등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