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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줄래요?

내가 여기서 뭘 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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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서 뭘 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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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몽상가

TSUKIYAMA TATUYA

佐能

隆登

TSUKIYAMA  TATUYA

반쯤 감긴 눈, 탁한 벽안,

풀어내린 남청색 머리,

나른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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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야마 타츠야

TSUKIYAMA TATUYA

츠키야마 타츠야 고3 전신.png
츠키야마 타츠야 고3 전신.png

月山 辰矢

MALE ㅣ 18 ㅣ 185cmㅣ 72kg

​좻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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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의욕없는?]

  귀찮음이 많고 의욕이 없는 것을 굳이 숨기지 않으며 티를 내고 다닌다. 해야할 일을 끝마치면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저 자리에 가만히 앉아 창밖을 바라보거나 잠을 자거나, 심지어 아무것도 하지 않고 허공만 바라보며 생각에 잠길 때도 종종 있다. 그래서인지 항상 가볍고, 느리고, 느긋히 움직였다. 무엇에도 서두르지 않고 조용히, 느긋하게 시간을 보냈다. 그 무엇에도 의욕을 내지 않고 적당히 행동하기 마련이지만 무언갈 시작하면 무서울 정도의 집착을 보이며 일을 완수했다. 평소엔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 보내다가도 본인이 정한 일정에서만큼은 두각을 나타낸다. 의욕이 없는 것에 대해 묻는다면, 그는 무얼 해야 할지 모르니 의욕이 나질 않는 거라는 답만 내놓았다.

 

[스스로에게 관심이 없는]

  본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잘 볼 수 없다. 상처입거나 다쳐도 무감각했으며 누군가 자신을 걱정한다면 오히려 부담스러워하며 넘겼다. 상냥하다, 착하다와 같이 본인을 칭찬하는 말을 들어도 저는 그것과 관계가 멀다며 웃어넘기기 일수였다. 그렇다고 아픈걸 좋아하는 건 아닌지라 피할 수 있다면 돌아가더라도 피해가지만, 그럴 생각이 들지 않거나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그저 담담히 상황을 받아들이는 편. 제 안에서 필요하다 정의내린 일이라면 그곳이 사지일지라도 웃으며 몸을 던지는 사람이다.

 

[노력가]

  어느순간부터 시작된 노력으로 전부 때우려는 경향이 더욱 강해졌다. 노력할 정도로 의욕이 나는 일은 드물지만, 한번 해야한다 생각한 일에는 그것 하나만을 미치듯이 파고든다. 현재로서는 능력에 관한 것. 제 능력을 어떻게 하면 더 효율족으로 쓸 수 있나 알아보자며 조금 무리해서라도 능력을 사용했고 그로 인해 눈 상태가 상당히 나빠져 한동안 능력을 자제하라며 말리기도 했다는 모양이다. 드물게 무언가 한가지를 시작하면 그게 무엇이든 끝을 봐야 했고 이때에는 중간에 누가 말린다 해도 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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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항

1  프로필ㅣ 츠키야마 타츠야 ㅣ M ㅣ 18 ㅣ 2월 29일 ㅣ 물고기자리 ㅣ 탄생화: 아르메리아 ㅣ Rh+0 ㅣ

2-1  likeㅣ 낮잠, 수국, 조용한 장소, 보송보송한 것, 동물, 밤하늘

2-2  Dislikeㅣ 귀찮은 일, 장미, 거친 움직임

3 습관ㅣ 길을 걷다가, 기숙사로 가다가, 수업을 듣다가 갑자기 아무런 이유 없이 눈을 꾹꾹 누르는 모습을 종종 보인다.

4 츠키야마

4-1 [가족]
  어머니와 아버지, 위로는 누나가 한 명, 아래로는 남동생 한 명. 다섯식구의 중간이다. 중상층정도 되는 좋은 직업을 가지고계신 부모님은 일년 쯤 전 부터 출장을 나가 현재 집에는 누나와 남동생 둘만이 있다. 츠키야마는 일주일에 한번 씩 집에 들러 하루정도 머문다는 듯.

4-2 [특징]

  • 어릴적부터 꾸준히 기른 눈을 가릴정도로 길게 내려온 앞머리를 자를 생각은 하지 않고, 3인칭 시점 오른쪽으로 가르마를 넘겨 눈을 가리고있다. 가려진 눈에 대해 물으면 적당히 웃으며 넘긴다.

  • 원근감 파악을 힘들어한다. 거리감각이 많이 떨어지는 편.

  • 왼손 엄지손가락에 넓은 은색 반지를 끼고있다. 이걸 자주 만지작거리는 모습을 보인다.

  • 능력을 발동했을 때 눈물을 흘리는 것과 후유증으로 인해 눈 건강이 그리 좋지 않아 주머니에 안약을 한무더기씩 넣고다닌다. 안약이라면 없는 게 없을 정도로. 꾸준히 관리하고있어도 눈이 쉽게 부어 이렇게라도 해야한다고.

  • 고약한 취향은 어딜 가지 않는다. 가끔 책을 읽는데 혹시 책을 읽고 있는 아이를 본다면 제목을 유심히 보자. 듣도 보도 못한 기상천외한 제목의 책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가끔 그런 것들을 권하기도 하니 그럴때는 깔끔히 무시하자.

  • 별과 달이 환하게 뜨는 밤만 되면 밤하늘을 바라보며 몇시간이고 있을 때가 많다. 시간 가는 줄 모른다.

  • 환하게 웃는 일은 드문 편이지만 그리 웃을 때는 눈을 접어 올려 웃는 버릇이 있다.

 

5 타츠야

 

5-1 [말투]
  존댓말과 반말을 같이 섞어서 사용한다. 비중은 존댓말이 조금 더 높은 편으로, 존댓 사이에 반말을 두어번 끼워두는 편이다. 상대를 부를 때에는 성과 이름을 번갈아서, 애칭은 왠만하면 부르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담담한 말투.

 

5-2 [그 외]

  • 양쪽 전부 능숙하게 사용하는 양손잡이다.

  • 잘 먹어도 살이 안찌는 마른 체질. 

  • 가끔, 아주 가끔 걷다가 중심을 못잡을 때가 있다. 

  • 소지품으로는 길고 얇은 머리끈 대용 회색 리본, 까만 고양이 모양 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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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밤의 눈물 / tears of night

 

 눈물 한방울을 떨어트리며 발동할 수 있으며 발동 시 눈앞에 수많은 작은 별들이 펼쳐진다. 평소엔 본인의 눈에만 보이며 원할 시 타인에게도 보이게 할 수 있다. 시전자는 이 별들을 모아 마음대로 배치할 수 있으며 별들의 배치에 따라 해당 별자리의 힘을 잠시나마 빌려올 수 있다. 낮보다는 밤에, 별이 뜨는 밤 아래 능력이 강해져 밝은곳에서는 발동에 어려움이 있으며 오래 발동할 경우 눈에 무리가 가 시야가 점차 흐려지며 심한 통증이 동반된다. 심하면 한동안 앞을 보지 못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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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스 오스트랄리스

사수자리의 힘을 빌려 공중에 백여개의 별로 이루어진 화살을 소환한다. 이것을 따로따로 조종하거나, 한 번에 상대를 향해 쏘아낸다.

 

아일라

상대의 주변에 수백개의 별을 실체화시킨다. 이것은 밝게 빛나며 상대를 교란시키다가, 한순간에 터져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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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끼손가락 한마디 정도 되는 작고 노란 동그란 보석구. 달 모양의 귀걸이 가운데 보석구를 달아 3인칭 시점 왼쪽 귀에 착용하고있다. #F8F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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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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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ris, Memories - ser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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