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나쁜 돈은 없는걸요~.
세상에 나쁜 돈은 없는걸요~.


제멋대로 도련님
SUGASAWA SEIRA
菅澤
星来
HP
STR
LUX
DF
SKI
SUGASAWA SEIRA
다운 투톤헤어 , 옅은 색소 다이아몬드 동공
순한 인상
3
5
2
1
4



스가사와 세이라
SUGASAWA SEIRA
菅澤 星来
MALE ㅣ 10 ㅣ 129cmㅣ 24kg

성격
[제멋대로]
도련님으로써 높은 위치에서 생활했던 영향인지 사람들의 기분을 신경 쓰기보다는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며 이 행위가 나쁘다는 걸 자각하지 못하는 편이다. 눈치가 없는 건 절대 아니지만 굳이 신경을 쓰지 않는 느낌. 이런 성격탓에 말투가 직설적이게 느껴질수가 있다.
[뻔뻔함]
제멋대로인 것까지 모자라 자기는 아무것도 모른다는듯한 뻔뻔한 태도로 응하곤 한다. 다만 이건 아이들의 한해서지 선생님 같은 분들께는 점잖게 있는 편. 이런 행동들 때문에 얄밉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
[태연함]
머뭇거리거나 두려워할 상황에서도 주눅이 들다기보다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굴고는 한다. 귀신의 집에 들어간다면 웃으면서 들어가 그 표정 그대로 나오는 정도, 아이치고 겁이 없다.
[4차원]
사고방식이 특이한 것인지 가끔가다 특이한 짓을 하고는 했다. 그런 모습 탓에 사람들의 눈에 잘 띄고는 했으며 워낙 제멋대로고 막 나가는 성격 탓일까 행동에 망설임이 없다. 하지만 큰 사고를 낸 적은 없다. 아이의 장난 같은 수준.
[포커페이스]
어린 나이임에도 큰 표정 변화는 있지 않았다. 늘 기분 좋다는 웃음을 걸고 있었고 화를 내거나 운다는 등 큰 감정 표현을 하는 것은 보인 적이 없다. 자신의 말에 타인이 화를 내거나 상처를 받으면 의문을 표현하는 등 감정에 둔한 모습을 보인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돈이랍니다~" 가 입버릇일 정도로 자본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보인다. 상류층의 생활을 한 만큼 돈이 곧 권력,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모양. 인성이 나빠도 돈이 있으면 용서받는다! 만능! 그렇기 때문에 자기도 사과를 돈으로 하는 경향이 있고, 일단 모아두는 타입.

기타사항
[스가사와 세이라]
탄생일 : 7월 21일
탄생화 : 노란 장미
혈액형 : AB
[가족관계]
스가사와 세이라. 미국인인 어머니와 일본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이다.
미국이 본토이며 본명은 요한 세르메스 (Yohan Seleumeseu)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자회사의 외동아들이며
일본식 이름보다는 애칭으로 요한이라고 불러주는 걸 선호한다
본점은 미국에 위치해있으며 여러 국가에도 공장이 위치하고 있어 상당한 상류층에 속해있다. 다른 국가에 있는 공장의 일부는 친척들이 관리하고 있어 일본에서도 수월하게 지내는 편이다. 주로 능력자로 이루어진 회사지만 비능력자도 채용하고 있으며 사회적 이슈가 되는 인권문제나 제어구를 만드는 것에도 꾸준한 투자를 하고 있어 세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는 한다.
[학교생활]
니플하임 아카데미의 졸업생인 아버지가 아들의 교육을 위해 가장 명문인 학교에 입학을 권유해 이곳으로 오게 됐다.
충분한 언어 교육을 받고 입학시키기 위해 8살에 학교에 들어오게 됐으며 꽤나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여 들어갔다.
이것저것 제멋대로 구는 경향이 있지만 학교생활은 성실하게 임하는 편이다. 재학 중에도 성적은 상위권, 우수한 교육을 받아오며 자라온 것이 눈에 들어온다. 말투는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형, 누나 같은 호칭은 사용하지 않고 이름으로 부르는 편.
[약골]
건강하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도련님이라 온실속 화초처럼 자란건지 면역력이나 근력이 낮은 편이다. 입만 살았다, 같은 느낌.
[취미]
색종이로 오려 만든 나비를 실제 벌레처럼 날리며 노는 것이 소소한 취미이다.
주로 노란색 나비를 만드는데 제 보석의 모양과 흡사해서 좋아한다고, 할머니의 보석을 대물림 받았다고 한다.
[특기]
공부에 재능이 없는 건 아니지만 본인의 입으로 특기라고 말하는 거라면 실뜨기다. 능력을 사용하면 혼자서도 가지고 놀 수 있어 나름 능력 훈련도 되는 모양.
[소지품]
고급 지갑 / 고급 머리 빗 / 고급 비타민 사탕 /실뭉치

능력
염력 Esper
자신의 시야에 들어오는 무언가를 손대지 않고 조종할 수 있다.
어린 나이치고 꽤 세밀한 조종이 가능하지만 무거운 것들은 전혀 들지 못한다. (3kg 이상)
능력을 오래 사용하면 빈혈 같은 어지럼증이 찾아온다.
-
[우당탕! 꽈당!]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얇은 실을 섬세하게 조종하여 기척없이 발을 묶어버린다!
상대를 우스꽝스럽게 넘어뜨리기 위해 연마한 스킬! 넘어진 상대 앞에서 얄밉게 웃어 기분까지 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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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나비 모양 보석이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편. #fffbaf


관계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