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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는데 뭘 고민해요, 그쵸?

돈이 있는데 뭘 고민해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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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하고 곱상한 도련님?

SUGASAWA SEIRA

菅澤

星来

SUGASAWA SEIRA

다운 투톤헤어 , 옅은 색소다이아몬드 동공

순한 인상 , 마른 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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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사와 세이라

SUGASAWA SEIRA

菅澤 星来

MALE ㅣ 15 ㅣ 160cmㅣ 4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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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여유로운]

 

무슨 일이 일어나도 여유로운 편이였다. 웬만한 일은 그러려니 넘길 수 있었고 천성이 제멋대로인 아이여서 그런지 큰 사건이 일어나도 별 긴장감 없이 지내는 모양. 그만큼 큰일을 겪어본 적도 없고 웬만하면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듯 하다.

 

[뻔뻔함]

 

제멋대로인 것까지 모자라 자기는 아무것도 모른다는듯한 뻔뻔한 태도로 응하곤 한다. 다만 이건 아이들에게 해당되는 것이고 선생님 같은 분들께는 점잖게 있는 편.  이런 행동들 때문에 얄밉다는 평을 받기도 했었다. 과격한 행동이 현재는 줄었지만 과거의 세이라를 잊지 말자...

 

[태연함]

 

머뭇거리거나 두려워할 상황에서도 주눅이 들다기보다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굴고는 한다. 귀신의 집에 들어간다면 웃으면서 들어가 그 표정 그대로 나오는 정도,  겁이 없다. 

 

[4차원]

 

사고방식이 특이한 것인지 가끔가다 특이한 짓을 하고는 했다. 그런 모습 탓에 사람들의 눈에 잘 띄고는 했으며 워낙 제멋대로고 막 나가는 성격 탓일까 행동에 망설임이 없다. 하지만 큰 사고를 낸 적은 없다. 아이의 장난 같은 수준.

 

[포커페이스]

 

아이에게 큰 표정 변화는 있지 않았다. 늘 기분 좋다는 웃음을 걸고 있었고 크게 화를 내거나 운다는 등 큰 감정 표현을 하는 것은 보인 적이 없다. 어릴 적에는 따박따박 우기느라 목소리가 커졌지만... 지금은 괜찮은 편.  자신의 말에 타인이 화를 내거나 상처를 받으면 의문을 표현하는 등 감정에 둔한 모습을 보인다.

 

[자본주의]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이것만큼은 고쳐지지 않았다. 돈은 곧 권력, 무기이자 방패. 

상류층의 생활을 한 만큼 돈이 곧 권력,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모양. 인성이 나빠도 돈이 있으면 용서받는다! 만능!

그렇기 때문에 자기도 사과를 돈으로 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이 행동은 조금 줄어든 듯. 

돈을 쌓아두고 보는 걸 좋아하는지 일단 모아두는 타입. 다만 쓰고 싶을 땐 펑펑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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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항

[가족관계]

 

스가사와 세이라. 미국인인 어머니와 일본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이다. 친척을 포함하면 대가족인편.

미국이 본토이며 본명은 요한 세르메스 (Yohan Seleumeseu)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자회사의 외동아들이며 

일본식 이름보다는 미국식 이름을 더 좋아한다. 

 

본점은 미국에 위치해있으며 여러 국가에도 공장이 위치하고 있어 상당한 상류층에 속해있다. 다른 국가에 있는 공장의 일부는 친척들이 관리하고 있어 일본에서도 수월하게 지내는 편이다. 주로 능력자로 이루어진 회사지만 비능력자도 채용하고 있으며 사회적 이슈가 되는 인권문제나 제어구를 만드는 것에도 꾸준한 투자를 하고 있어 세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는 한다. 지금도 계속 커지며 규모가 넓어지고 있다.

 

학교 아이에게 뭔가를 들은 것인지 가끔 친척들이 미국으로 출장을 갈 때 부모님에게 쓴 편지를 맡기고는 한다.

 

[학교생활]

 

니플하임 아카데미의 졸업생인 아버지가 아들의 교육을 위해 가장 명문인 학교에 입학을 권유해 이곳으로 오게 됐다.

충분한 언어 교육을 받고 입학시키기 위해 8살에 학교에 들어오게 됐으며 꽤나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여 들어갔다.

 

이것저것 제멋대로 굴며 사고를 치던 어린 시절도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으며 그건 지금도 여전하다. 그래도 예전보다 이것저것 나서며 히죽거리는 경향은 줄어들었지만 본성은 남아있는지 옛 모습이 툭툭 튀어나오곤 한다.

 

[약골]

 

어릴 적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평균 미만인 근력이다. 물건을 들거나 가지고 다닐 때 능력에 의존해서 그런듯하다. 여전히 입은 살아있다.

 

[취미]

 

색종이로 오려 만든 나비를 실제 벌레처럼 날리며 노는 것이 소소한 취미였다.

주로 노란색 나비를 만드는데 제 보석의 모양과 흡사해서 좋아한다고, 할머니의 보석을 대물림 받았다고 한다.

현재의 세이라는 지금이 여름이라 그런 걸까, 날아다니는 나비를 능력으로 조종해 제 펫처럼 가지고 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언제였더라, 그가 종이접기에 강하게 꽂힌 적이 있었는데 하루 만에 100개의 종이를 접어 능력으로 날려본 적이 있다. 그 모습이 예쁘고 마음에 들었는지 여전히 손을 댄 결과 종이접기에 소질이 있다.

 

 

[특기]

 

공부에 재능이 없는 건 아니지만 본인의 입으로 특기라고 말하는 거라면 실뜨기다. 능력을 사용하면 혼자서도 가지고 놀 수 있어 나름 능력 훈련도 되는 모양.

 

[호기심]

 

크리스마스, 학교에서 음식을 만든 것 빼고는 한 번도 부엌에 발을 들인 적이 없다. 그래서 그런지 무언갈 만들어보고 싶어 하는 거 같긴 한데... ...

 

[소원팔찌]

 

초등부 때 받은 소원팔찌. 용케 아직도 끊어지지 않고 손목에 차고 있다. 지금도 차고 있는 걸 보면 소원팔찌의 미신이라도 믿는 걸까? 

 

[소지품]

 

 

선물로 받은 지갑 / 고급 머리 빗 / 고급 비타민 사탕 / 실뭉치 / 색종이 도구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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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염력   Esper

 

자신의 시야에 들어오는 무언가를 손대지 않고 조종할 수 있다.

어린 나이치고 꽤 세밀한 조종이 가능하지만 무거운 것들은 전혀 들지 못한다. (10kg 이상)

 

능력을 오래 사용하면 빈혈 같은 어지럼증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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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군단 

 

종이로 접은 나비들을 군단처럼 조종하여 공격한다. 수많은 종이들이 빠르게 날아가 살이 베인다. 종종 가짜 나비가 아니라 진짜 나비가 있다는 거 같던데... 

 

인형 놀이

 

실을 관절 부근에 묶어 염력으로 상대의 팔이나 다리를 조종해 스스로를 대미지 입게 한다. 굳이 실을 묶지 않아도 가능한 스킬이지만.. 본인의 취향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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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나비 모양 보석이다.  교복 리본 부근에 브로치 형태로 착용 중. #fffb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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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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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ris, Memories - ser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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